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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페오전 L’ Orfeo >

2016-09-23 ~ 2016-09-28
해오름 극장, 국립극장
창극
90 분

 ‘오르페오전’을 통해 창극의 범위를 서양 음악극인 오페라로 확장시키고자 한다. ‘한국의 오페라’인 창극의 외연 확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완성도 높은 우리 고유의 대형 음악극 레퍼토리를 개발한다는 것이 이소영 연출과 국립창극단의 포부다.

무대 요소에서도 동양사상의 영향이 드러났는데, 이번 ‘오르페오전’ 또한 윤회부터 방패연에 담긴 의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전통사상을 담을 예정이다.
경사 무대와 회전 장치를 통해 작품의 주요 배경인 이승, 저승, 다시 돌아온 이승을 표현할 예정. 무대 한쪽에 놓인 얼레와 실은 무대적 요소를 넘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축으로 작용한다.

-2016 국립극장 보도자료